LABOON 신작 · 안드로이드 출시 준비 중
리턴 투 1990
2027년의 기억을 들고, 1990년에 다시 태어났다.
잔고 3만 7천 원의 스물아홉. 한강 다리 위에서 낯선 여자의 손을 잡은 채 떨어졌다. 눈을 뜬 곳은 1990년 시장 반찬가게 2층, 거울 속에는 스무 살의 낯선 얼굴. 앞으로 20년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나만 알고 있다.
기억으로 다시 쓰는 20년
주식
1990년대 증시부터 IMF, 닷컴 버블, 금융위기까지. 기억 속 뉴스로 먼저 사고 먼저 판다. 하지만 내가 움직일수록 역사는 조금씩 비틀린다.
부동산
강남이 논밭이던 시절. 서울·경기 지도 위에서 오를 땅을 고른다. 신도시 발표, 개발 호재, 그리고 거품.
창업·경영
PC통신, 포털, 미니홈피, 택배. 제품·인력·공급망·재무·M&A까지, 임원을 영입하고 투자를 받으며 회사를 키운다.
이야기
그날 함께 떨어진 그녀, 반 발 앞서 있는 재벌 3세 라이벌, 반찬가게를 지키는 어머니. 음성과 일러스트로 펼쳐지는 비주얼노벨.
게임 화면






게임에 나오는 회사·인물·브랜드는 모두 가상이며, 게임 속 투자 결과는 실제 투자와 관계가 없습니다.